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즈 워크숍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1975년 설립 당시에는 [[백개먼]]이나 심지어 바둑 등의 목제 [[보드 게임]] 종류를 주로 발매했으며, [[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]]의 영국 내 수입을 담당하기도 했다. 목재 외에도 꽤 많은 보드 게임을 만들었다. 그중 가장 유명한건 [[탈리스만(보드 게임)|탈리스만]] 시리즈. 한참 이런 보드 게임을 만들 때 [[닥터후]]의 보드 게임도 만들었었다. 1982 ~ 1995년 사이에는 파이팅 판타지(Fighting Fantasy) 시리즈 [[게임북]]을 [[펭귄 북스|퍼핀 북스]]를 통해 출간하기도 하였다. 80년대에는 [[TRPG]] 열풍을 타고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1990년대 들어서 비디오 게임이 가정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게임북이란 장르 자체가 사장된 탓에 쇠퇴하였다. 1979년에는 자회사인 [[시타델 미니어처]]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게임용 미니어처를 발매하기 시작했다. 이때는 자사 IP(저작물)이 없었기에 [[반지의 제왕]]이나 [[던전 앤 드래곤]], [[저지 드레드]] 관련 미니어처 등 타사 소유 IP 제품들을 주로 만들었다. 거기에 더해 별도의 IP가 없는 오리지널 미니어처도 만들어 판매했으며, “[[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|우주 해병]]”, “늑대 인간”, “물고기 인간” 등 개성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미니어처들이 발매되었다. 이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제법 잘 팔렸고, 게임즈 워크숍은 이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분류하기 위해 판타지 캐릭터들은 “워해머”라는 카테고리로, SF 캐릭터들은 “로그 트레이더”라는 카테고리로 묶어 카탈로그에 광고했다. 이것이 오늘날의 GW를 완성시킨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니어처 게임 라인업으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[[Warhammer]](이하 'WFB') 브랜드의 탄생으로 이어진다(1983년). 1987년에는 WFB의 세계관을 SF식으로 어레인지하고 중세 유럽 분위기를 섞은 [[Warhammer 40,000]](이하 'W40K')가, 그리고 2000년에는 [[반지의 제왕]] 미니어처 게임(이하 LoTR)이 출시되어 지금의 3대 핵심 미니어처 게임 체제가 완성되었다.[* 반지의 제왕도 워해머 시리즈랑 비교하면 점유율은 25%수준이다. 거기다 호빗으로 바뀌면서 세력이 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서 인기몰이 할 건덕지가 하나 사라졌다. 장점이라면 워해머보다 가격이 좀 저렴하고 모델 조립이 고민할게 없다.] 사실상 전 세계 미니어처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절대강자로서, 시장 점유율도 90%에 이를 정도. 미니어처 게임 외에도 다양한 보드게임이나 RPG 등을 발매한 전력이 있으나, 2010년부터 GW 자체 보드 게임 및 RPG 라인업은 대부분 단종되고 대신 미국의 유명 업체인 [[Fantasy Flight Games]]에서 라이센스를 맺고 발매하고 있었으나 2018년에 계약이 종료되었다. 게임즈 워크샵 본사 내 펍에서 버그만의 술을 판매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